해군 6전단, 활주로 피해복구 야간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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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6전단, 활주로 피해복구 야간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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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육 합동작전 열기로 영하 날씨 녹여

▲ 활주로 피해복구 야간 훈련 실시   ⓒ 뉴스타운 

해군 6전단 소속 66전대 시설대대는 14일 포항공항 비행장 활주로 피해복구 야간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해군 제6전단 66전대 시설대대 피해복구반이 피폭된 비행장의 파공을 빠르게 복구하여 활주로의 기능을 신속히 정상화 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번 복구 훈련에는 운반조 ? 토공조?포설조로 구성되어 있는 해군 6전단의 피해복구반, 육군1117공병단 장병들이 해 · 육군 합동 작전으로 로더, 덤프트럭, 굴삭기 등 여러 건설공병장비가 투입 되어 실전과 같은 훈련을 펼쳤다.


훈련을 주관한 6전단 시설대대장 김동완 소령 (사50기, 40세) 소령은 “포항공항은 민항기뿐만 아니라 군용 항공기 모두 같은 활주로를 사용하고 있어 피해상황 발생 시 신속한 복구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를 위한 만반의 준비와 지속적인 훈련을 실시해 왔고, 관련부대와 상호 협조를 통해 보다 더 신속하고 완벽한 비행장 피해 복구 능력을 갖춰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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