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공심위에 고합니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새누리당 공심위에 고합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새누리당 대구 북구(을) 예비후보 6명 전원은 참담하고 절박한 심정

ⓒ 뉴스타운

 

작금 한나라당은 새누리당으로 당명을 변경하면서 인적 쇄신과 변화의 새 모습을 다짐한 바 있다. 하지만 많은 국민들은 간판만 바뀌었을 뿐 변화의 움직임이 전혀 없다고 말한다.

심지어 비상대책위원들조차도 쇄신의 속도와 범위가 기대에 미치지 않아 불만이라는 보도도 있었다. 그런데 최근 현역의원이 기득권을 내려놓지는 못할망정 당의 쇄신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마저 서슴지 않고 있다는 정황이 포착되었다.

이에 새누리당 대구 북구(을) 예비후보 6명 전원은 참담하고 절박한 심정으로 작금의 현실을 새누리당 공심위에 직소해 알려야겠다는 생각에서 오늘 이렇게 모였습니다.

그 상황이란 다름이 아니라 이 지역 현역의원 서상기 의원이 여론조사 결과 높은 교체지수(아래 참조)에 위기를 느낀 나머지 인적 쇄신의 대상이 되지 않으려는 노욕에서 자의적으로 여론조사 결과를 왜곡하였다며 예비후보자 6명 전원이 집단 반발하고 나섰다.

평소 개인적 친분이 있는 모 여론조사 기관에 의뢰해 절차와 방법 등에서 객관성을 결여한 일방적 방식으로 지지도 조사를 진행하여 지역신문(팔공신문)에 게재한 것이다.

이는 교묘히 선거법을 이용한 꼼수로 지역민을 현혹시키고, 실명을 거론하면서 예비후보자들의 명예를 훼손하는 이런 비도덕적 행위를 할 수 있다는 발상이 정말 놀랍기만 하다는 주장이다.

헌데 설상가상 더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 발생하고 말았다. 지난 2월 12일 모 스포츠 신문과 K일보에 또 한 번 똑같은 보도 내용의 기사를 SNS로 유권자들에게 홍보하고 다닌다는 것이다.

(*참조: 매일신문 1월 3일 보도/ 현역 교체지수 69.3%)

이에 우리 예비후보 전원은 중앙당 차원에서 해당 당사자에게 도덕적 책임을 물어야 엄중한 조치를 하여야 할 것이며, 이것만이 새누리당의 진정성 있는 쇄신 노력을 국민들에게 보여주는 길이라고 믿는다.

또한 엄중한 조치 이 길만이 박근혜 비대위원장이 밝힌 ‘국민의 눈높이’에 맞추는 정치쇄신의 정신에도 부합하는 것이라고 확신하면서 예비후보자 6명은 간곡히 호소 드리는 바입니다.

2012년 2월 13일 새누리당 대구북구(을) 예비후보자 일동
김충환, 박은숙, 이창연, 조영삼, 홍동현, 홍진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