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대만 예비후보, 송도 백사장 복원, 포스코가 약속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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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대만 예비후보, 송도 백사장 복원, 포스코가 약속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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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바닷가 인근 상권형성과 주건환경 개선의 시급

▲ 허대만 예비후보ⓒ 뉴스타운

허대만 민주통합당 경북도당 위원장이 송도 해수욕장 백사장 복원계획과 관련하여 포스코의 약속이행을 촉구했다.

 

12일 송도동 바닷가를 방문해 주민들과 만난 허대만 위원장은 송도동 바닷가는 해안도로 개설 이후에도 상권형성과 주거환경 개선이 이루어지 않아 주민들의 생활이 여전히 힘들고 도시미관도 정비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먼저, 잠제구축과 양빈설치 등 국토해양부에서 계획 중인 송도백사장 침식방지 사업을 신속히 마무리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북부해수욕장 해안도로와 송도 해안도로를 연결하는 터널이나 교량을 빠르게 추진하여야 하며, 시유지 불하와 도시계획 정비로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2000년 송도백사장 유실원인조사와 관련하여 당시 포스코가 송도동 상권피해를 보상하고 백사장 복원을 하기로 합의한 바가 있음을 상기했다.

 

허대만 위원장은 “포스코가 송도동 상권피해 보상은 하였으나 백사장 복원은 유야무야 시키면서 오늘에 이르렀다”라며 “비록 국토해양부에서 백사장 침식방지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였지만 포스코는 자신들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 옳다. 부당한 요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했던 약속을 어떤 방식으로든 이행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허 위원장은 송림, 송도 백사장, 형산강, 고수부지는 포항시민의 소중한 자산인 만큼 이를 시민들이 보다 더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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