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일 시장, 사회적 기업 현장방문! 작업종사자 의견을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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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일 시장, 사회적 기업 현장방문! 작업종사자 의견을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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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기업에 대한 이해와 소통의 자리 마련

ⓒ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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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일 대구시장은 2월 9일(목) 오후 대구 수성구 소재 사회적기업 (주)두두와 ‘물물’을 찾아 관계자와 현장근로자를 대상으로 애로사항과 고충을 경청하는 등 사회적기업에 대한 이해와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김범일 시장은 먼저 사회적 기업인 (주)두두를 방문해 김창규 수성시니어클럽 관장으로부터 사회적 기업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을 들은 후 (주)두두의 현장근로자, 작업종사자 등의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콩나물 생산공정에서 현장 근로자와 함께 공정을 체험, 친환경 콩나물과 두부 생산 근로자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 시장은 “(주)두두는 대구의 사회적 기업 30개소 중에서 모범적인 사례라고 들었다.”며, “앞으로도 많은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07년 11월 설립된 (주)두두(대표 신미정, 종업원 14명)는 친환경 콩나물과 두부를 생산해서 시민들에게 건강식품을 공급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2011년 연간 매출액은 1억 5천만 원이며, 2008년에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시니어클럽 평가 ‘최우수등급’을 받은 바 있다.

 

이후 김 시장은 폐자원 재활용을 하는 사회적 기업인 ‘물물’을 찾았다. 우선기업 소개를 듣고 어르신 근로자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김 시장은 “‘물물’의 현장 근로자의 80% 이상이 55세 이상으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자리 희망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일자리가 많이 창출돼 사회적 기업의 또 다른 성공모델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창규 수성시니어클럽 관장은 “사회적 기업의 판로 개척과 소득 증대가 될 수 있도록 사회적 기업을 육성 지원해 줄 것”을 김 시장에게 요청했다.

 

김 관장은 또 “일자리 창출을 위해 운영되는 사회적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수익모델 개발과 함께 사회적 기업이 자생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사회적 기업 성공의 강한 의지를 밝혔다.
 
사회적 기업 ‘물물(대표 김창규, 종업원 24명)’의 2011년 매출액은 2억 2천 2백만 원이며, 재활용품 수집과 판매를 통한 재활용사업장, 행복한나눔가게를 운영하는 등 친환경 녹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현장 시민들의 삶의 목소리를 여과 없이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시민 각계각층과 기쁨과 고충을 함께 나누고, 현장 목소리를 시정에 접목하기 위해 ‘발로 뛰고 마음으로 다가가는’ 시정을 적극적으로 실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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