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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중에 공동주택, 다량배출업소를 7월부터는 단독주택과 일정규모이상 음식점을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중 시범대상은 11개소 2,668세대로 중앙, 원흥1ㆍ2차, 태우,서도1ㆍ2차,대동,금광포란재,보람더하임,이안,주공임대아파트가 해당되며, 다량배출업소는 30여개소가 우선 시범대상으로 포함된다.
공동주택에 적용되는 시스템은 농촌지역과 예산 등 횡성군 실정에 가장 적정한 종량제 시스템으로 세대별 인식카드를 지양하고, 공동용기에 부착되어 있는 전자칩을 수거차량 시스템으로 무게를 인식시킨 후 배출량을 아파트관리비에 포함시켜 부과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하게 된다.
단독주택은 개별용기를 무상배부하고, 스티커를 종량제봉투판매소에서 구입하여 배출하는 형태로 문전수거를 추진하게 된다.
이와 관련 2월15일 해당 아파트 관리소장과 아파트 주민 대표 회의가 청정환경사업소에서 개최된다. 주민들이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하는 방법은 종전과 동일하므로 불편사항은 없으나, 향후 수수료가 부과될 경우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기 위한 노력이 불가피하게 되었다. 향후 단독주택과 음식점을 대상으로 교육 및 홍보를 확대할 계획이며, 종량제가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내년부터는 음식물쓰레기 감량과 처리시설 유지관리비가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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