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중공업 온산초에 ‘전자도서’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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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진중공업 온산초에 ‘전자도서’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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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통해 온라인 독서 장점

▲ 세진중공업이 8일 오후 울산 온산초등학교에서 교육기부를 위한 협약식을 체결하고 전자도서를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허종학 기자

울산의 한 기업체가 초등학교에 '교육기부'로 전자도서를 제공해 미담이 되고 있다.

 

주식회사 세진중공업(회장 윤종국)은 8일 오후 2시 울산 울주군 온산초등학교(교장 황덕주) 교장실에서 교육기부로 '전자도서(1천200권, 5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세진중공업이 교육기부를 한 '전자도서'는 학생들이 학교나 가정에서 컴퓨터를 통해 온라인 독서를 할 수 있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온라인 '전자도서'는 읽기능력향상과 학년별 교과학습독서, 창의적글쓰기 등으로 교과서 연계 도서한 전자도서다.

 

세진중공업은 지역 학교의 어려움을 발굴하고 지역사회의 기부·나눔을 적극 실천하는 회사로 창의성을 고루 갖춘 글로벌 인재육성에 맞춰 온산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제공됐다.

 

또한 주5일 수업제를 앞두고 일선 학교에서 토요돌봄교실과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한편, 세진중공업은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 학교 학생들의 전인교육을 위한 다양한 교육기부에 앞장서기로 했다.

 

세진중공업 관계자는 ""창의인성을 고루 갖춘 글로벌 인재육성에 발맞춰 우리지역 인재양성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특히 온산초등학교 학생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교과학습은 물론 가정과 학교에서 안전하고 즐거운 생활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온산초 황덕주 교장은 "우리지역의 기업체들이 인근 학교를 위한 공헌이 활발하다"며 "인터넷은 게임할 때만 하는 것이라고 알고 있는 우리 학생들이 이렇게 교과학습에도 실질적 도움을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공부로 이어질 수 있는 '전자도서'를 기부받게 돼 기쁘다"며 "이같은 '명품 교육기부'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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