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흥겨운 정월대보름 행사로 지역사회 화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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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흥겨운 정월대보름 행사로 지역사회 화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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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마을, 서천둔치 등 곳곳에서 소망 기원

▲ 양동마을 줄다리기 행사를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경주시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시민과 지역사회가 화합하는 정월대보름 행사를 각 읍면동 별 개최했다.

 

살아있는 문화유산 양동마을에서 열린 정월대보름 행사에는 최양식 경주시장을 비롯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참석해 마을회관 앞에서 줄다리기와 흥겨운 민속놀이로 흥을 돋웠다.

 

이번 정월 대보름맞이 행사는 시민들과 양동마을을 찾은 관광객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한마당을 위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풍물놀이, 줄다리기와 더불어 부럼, 엿 등 먹거리를 나누며 진행됐다.

 

또, 한해 마을의 안녕과 경주의 발전을 기원하는 동제도 열려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민속 고유 명절인 정월 대보름 행사로 30만 경주 시민의 행복과 소망을 기원하며, 참가한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올 한해 소망과 건강을 이루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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