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머리 정책으론 복지 문제 해결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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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6일 낮 대구의 한 식당에서 저소득층과 노인, 장애인 등 각 분야 사회복지시설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복지정책의 문제점과 해결 방안 등을 깊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 후보는 “책상머리 복지정책이 아닌 현장에서 땀 흘리는 분들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 마련한 자리”라며 “수성구청장을 지내던 시절, 곳곳에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많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면서 복지 분야에 가장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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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형렬 수성을 새누리당 예비후보. ⓒ 뉴스타운 | ||
한 참석자는 “소신을 갖고 봉사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까지 싸잡아 규제하는 듯한 ‘도가니법’은 복지 종사자 전체의 사기를 떨어뜨릴 수 있다”며 “요즘은 ‘복지 분야에서 일 한다’는 말을 꺼내기 부끄러울 정도로 사기가 떨어져 있다”고 토로했다.
참석자들은 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에 대한 처우개선과 자원봉사자의 사기 진작을 위한 다양한 혜택 등을 요구했다.
김형렬 예비후보는 “가슴에 복지 철학을 품고 국가가 할 일을 대신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들을 위한 정부 지원이 제대로 이뤄져야 복지 정책이 성공할 수 있다”며 “전문가들의 소중한 조언을 트위터 등 SNS에 올린 뒤 의견을 종합해 공약사업 등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3일 모범운전자연합회 회원들과 교통 문제 등을 논의한 김 후보는 다문화가정, 대학생, 생활체육회 등 각계각층 관계자들과 릴레이 간담회를 갖고 세세한 실상을 파악, 공약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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