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수돗물 품질인증제 실시 위한 가정 방문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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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수돗물 품질인증제 실시 위한 가정 방문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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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우수정수장 및 검사기관에서 생산·검증을 통하여 공급하고 있는 수돗물에 대하여 안전성과 우수성을 적극 알리고 불신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하여 수질 전문가가 직접 가정 방문에 나섰다. 

2월 6일부터 2인 1조로 구성된 수질 전문가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시민이 최종 음용하게 되는 수도꼭지수에 대하여 매월 150여개소 이상을 무료 수질검사를 실시하여 소비자인 시민들의 막연한 불신감을 해소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행정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간 맑은물사업소에서는 가정에 공급되고 있는 수돗물에 대하여 수질검사를 무료로 실시한 후 음용수로서의 적합여부를 인증해주는 수돗물 품질인증제를 ‘07년부터 추진하여 ‘11년도에만 1,800여세대를 방문, 수돗물이 깨끗하고 위생적인 음용수임을 인지·계도함으로써 수돗물의 신뢰 및 건강보전에 기여함은 물론, 상수도 전면 광역화에 따른 수돗물 안전성 우려에 대하여 수돗물 품질인증제와 더불어 이동상담소를 운영, 민원처리행정의 일환으로 시민들의 불편사항이나 수질민원에 대하여 신속한 원인조사 및 수질검사를 실시하여 항상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만을 공급하고 있음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가고 있다. 

방문 대상은 맑은물 공급사업 및 수질민원 발생지역을 우선 선정하고, 각동에 표본을 추출하여 현장에서 맛, 냄새, 색도, 잔류염소 등을 측정, 이상이 없을시 ‘수돗물 품질인증 마크’를 부착하고, 수돗물을 직접 채수하여 일반세균, 대장균군 등 정밀검사를 실시하여 완벽한 안전성 검증으로 신뢰받는 수도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맑은물사업소는 2011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자긍심을 가지고 시민들이 신뢰하는 현장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전국 최고의 수돗물로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모든 역량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으며, 갈수기를 대비하여 물사랑·물절약 운동에 시민 모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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