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지역중소기업 살리기에 발 벗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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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지역중소기업 살리기에 발 벗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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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업체 제품 우선 구매·가점 부여·지역제한 추진

▲ 우동기 대구시교육감.
ⓒ 뉴스타운
대구시교육청(교육감 우동기)은 경기침체로 대구지역 중소기업의 어려운 경제 현실을 감안하여 자체적으로 물품구매계약에 따른 지역경제활성화 방안을 강구했다.

교육청은 조달청 나라장터(g2b) 단가계약물품과 교육기관정보처리 기관인 학교장터(s2b)의 즉시 견적 구매 시 대구지역 중소업체제품을 우선 구매하고, 조달청 나라장터(g2b) 다수공급자 2단계 경쟁 구매의 경우 가능한 종합평가항목에 지역업체 가점항목을 반영하며, 일반경쟁 입찰 시에도 가능한 지역 업체만 참여할 수 있도록 제한입찰로 추진한다.

또한, 학교에서 다양한 우수제품을 원활히 구매 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소한섭)와도 상호 협조를 통해 지역업체 제품을 나라장터(g2b), 학교장터(s2b)에 많이 등록하도록 요청했다.

우동기 대구시교육감은 “최근 우리지역 경제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은 상황에서 교육청에서 조금이나마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데 도움이 되고자 시행하게 되었다”고 했다.

지난해 3월부터 올해 1월까지(10월간) 총10회, 연인원 5,068명이 참가한 전국 규모 행사 및 연수를 지역에서 개최하였고, 지난해 12월부터는 구내식당 휴무일을 월1회에서 월3회로 늘려 휴무일에는 외부 식당을 이용토록 하여 인근 상권 활성화에도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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