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의 재발견! 나의 역사가 지역의 역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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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의 재발견! 나의 역사가 지역의 역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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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자술) 생애사 열전 100선 사업」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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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대구 중구 도심재생문화재단(이사장 윤순영)에서는 금년부터 3년간 중구지역의 근·현대사에 대한 주요 내용을 증언할 수 있는 100인의 생애사를 발굴해 중구의 역사와 생활문화를 재조명하고 지역적 삶의 정체성을 구축하는「구술(자술) 생애사 열전 100선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2012년도 생애사 열전 모집대상은 1910년대 이후 한국전쟁과 산업화 시대의 중구 역사를 경험하고 기억하고 있는 70세 이상 남·여로 2월 6일부터 20일까지 구술 생애사 6명, 자술 생애사 20명으로 총 26명을 모집하고 향후 2014년까지 매년 30여명씩 총 100명을 선정한다.

「구술(자술) 생애사 열전 100선 사업」은 구술 및 자술 생애사 방법으로 추진하며 구술 생애사는 자술이 불가능한 사람에 대하여 전문기관의 생애구술사가 대상자와의 직접 면담을 통해 구술내용을 채록 후 생애사를 기록하게 되며, 자술 생애사는 재단에서 3월부터 운영하는 ‘생애사 쓰기 아카데미’에서 전문가들로부터 교육을 받은 후 본인의 생애사를 직접 작성해 연말에 자서전 형식의 1인 1책으로 발간해 소중한 역사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재단 관계자는 “지역민들의 참여를 통한 생애사 기록사업이 대구 원도심인 중구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관심과 애정, 이해의 폭을 넓히고 다양한 컨텐츠 아카이빙을 통한 지역의 정체성 확립과 근대역사문화벨트 관광활성화에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재)대구 중구 도심재생문화재단 사무국(661-2335) 또는 재단 홈페이지(www.djdr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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