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원자력본부, 최신식 친환경 하수처리시설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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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원자력본부, 최신식 친환경 하수처리시설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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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처리용량 800톤, 지역 내 단일 시설로 최대 규모

▲ 하수처리장준공

울진원자력본부(본부장 강덕구)는 지난 2월 2일 지역 내 단일 시설로는 최대 규모인 최신식 하수처리장(처리용량 800㎥/일)을 발전소 부지 내에 준공해 운영에 들어갔다.


울진원자력본부 하수처리장은 본부 내 각종 건물의 화장실 및 샤워장 등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를 통합 처리하는 시설로서, 화학약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미생물을 이용하여 분해 처리하는 친환경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한 방류수질에 대해서도 2012년도부터 강화되는 법적기준의 50%이하로 유지토록 엄격히 관리함으로써 하수처리공정의 친환경성과 안전성을 한층 강화하였다. 향후 신규 발전소의 발생 하수에 대해서도 통합하수처리장으로 유입하여 처리할 계획이다.


강덕구 본부장은 “강화되고 있는 환경규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하수처리시설의 개선과 투자 확대가 필요하다.”며 “하수에 대한 철저한 모니터링 등 환경오염의 사전예방활동을 통해 생태문화 관광도시인 울진지역 환경보전에 선도적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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