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경찰서 학교폭력(집단 폭행) 피의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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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경찰서 학교폭력(집단 폭행) 피의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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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과 사귀던 남자 친구를 사귀었다는 이유로 폭행한 여중생입건

▲ 원주경찰서 ⓒ뉴스타운 김종선
ⓒ 뉴스타운

원주경찰서(서장 윤원욱)는 1월 21일 21:00경 원주시 명륜동 따뚜공연장 입구 노상에서 ○○중학교에 다니는 노○○(여, 15세)가 자신과 사귀던 남자 친구를 사귀었다는 이유로 무릎을 꿇리고 뺨을 때리는 등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중학교 2학년 박○○(여, 15세)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가담정도가 경미한 김○○(여, 15세) 등 5명은 훈방조치 했다고 밝혔다.


검거된 박○○ 등은 전에도 평소 남자들에게 꼬리치는 모습이 기분 나쁘다는 이유로 노○○를 불러내 뺨을 때리는 등 폭행을 한 혐의도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박○○ 등이 다니는 학교에 범행사실을 통보하고 다른 피해자가 더 있는지에 대해 계속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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