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1만5천원 미만 보험료 지원 의료사각지대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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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1만5천원 미만 보험료 지원 의료사각지대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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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4만6천 세대 3억5천3백만 원을 지원

▲ 사회복지공무원이 건강보험료 지원대상자 가정을 방문 상담하고 있다.
ⓒ 뉴스타운

포항시가 취약계층의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위해 저소득층 건강보험료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포항시는 월 건강보험료 부과액이 1만5천원 미만 세대 중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 국가유공자, 한부모, 소년 소녀가장, 만성질환, 희귀난치성질환 세대에 대해 보험료 전액을 시가 대신 납부하고 있으며 연간 4만6천 세대 3억5천3백만 원을 지원중이다.

 

특히 보험료 1만원 이상 1만5천원 미만 세대는 경북도내 자치단체 중 포항시가 유일하게 지원하고 있다. 건강보험료 미납으로 병원을 가지 못 할 우려가 있는 저소득층의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또한 포항시는 기업과의 협약을 통하여 현대제철외 17개 기업 및 단체에서 년간 93백만원의 건강보험료를 지원하여 기업이익의 사회환원과 지역민과 함께 발전해 나가는 기업의 바람직한 모습도 제시하고 있다.

 

김상태 포항시 주민복지과장은 “앞으로도 건강보험료 미납으로 병원에 가지 못할 우려가 있는 저소득층의 건강지킴이로서 역할을 다하고 취약계층의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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