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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제철소 환경센터 ⓒ 뉴스타운 | ||
포항제철소의 환경관리, 무선통신 이상없습니다.
포항제철소 환경센터가 제철소의 환경 파수꾼, 실시간 통신의 소통창구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포항제철소에 높이 솟은 환경센터는 제철소 내 소재운반, 특히 용광로에서 제강공장까지 쇳물을 운반하는 철도를 효과적으로 관리·통제하기 위해 1978년에 지어졌다. 아파트 30층 높이의 이 건물은 현재 포항제철소의 환경관리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무선통신도 관리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뾰족한 탑 모양의 환경센터에는 제철소의 녹지와 비상하는 포항시를 의미하는 영일만의 갈매기가 그려져 있다. 2004년에는 신형산교에 야간조명을 설치하면서 환경센터도 LED 조명으로 단장했다. 언뜻 보면 관광전망대처럼 보이지만 환경센터는 포항시의 명소, 포항제철소의 상징이자 환경모니터링과 무선통신을 관리하는 제철소의 중추신경 역할을 맡고 있다.
특히 아파트 20층 높이에 있는 관제실에는 환경보건그룹과 생산기술부 직원들이 24시간 상주하고 있다. 제철소가 한눈에 보이는 관제실에서는 대기오염물질과 가시오염, 방류수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포항제철소의 환경관련 수집자료는 환경센터로 접수되는 동시에 정부기관으로 전송하고 있다.
또한 용광로에서 제강공장까지 쇳물을 운반하는 기관차가 원활하게 오고 가고, 각 공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막힘 없이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무선통신장치를 관리하고 있다.
한편 포항제철소 환경센터는 사전에 포항제철소 환경보건그룹으로부터 허가를 받으면 견학할 수 있으며, 포항제철소가 학생들의 현장체험학습을 위해 방학기간 중 운영하는 특별견학 프로그램을 이용해 방문할 수도 있다. 환경센터를 견학하면 포스코가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펼치는 활동을 이해하고, 포항제철소의 환경관리 노력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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