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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타운 김종선 ⓒ 뉴스타운 | ||
강원도 인제군이 전력수요가 급증하는 동절기를 맞아 내달2월까지 에너지 절약 강화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인제군은 이를 위해 금년 동절기 피크기간 동안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을 대상으로 전력난 극복 및 에너지 절약 분위기 확산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이에 공공기관에서는 연간 에너지 10% 절감을 위해 겨울철 전기 절약 행동요령 보급, 실내온도 18℃이하 유지, 개인용 난방기기 사용금지, 내복입기 운동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민간부문에서도 관내 1000kw 이상 대형건물 3개소 등에 오전(10:00~12:00) 오후(17:00~19:00) 피크시간대 10%절전규제, 100kw 이상인 33개소에 대하여 난방온도를 20℃로 제한하도록 지도단속반을 편성해 집중적인 계도를 펼치고 있다.
특히 인제군은 동계전력 비상수급기간인 내년 2월말가지 에너지 사용 제한 위반시설에 대해서는 이행여부 등을 점검해 횟수에 따라 최고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단속 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에너지 절약은 기술보다 실천의지가 중요하다며 각 가정에서도 내복입기, 불필요한 전등끄기 등 생활속에서 에너지 절약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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