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지난해 에너지절감율 전국 4위, 경북도 1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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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지난해 에너지절감율 전국 4위, 경북도 1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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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도 에너지절감 목표 5% 대비 23.49% 절감

▲ 포항시청 ⓒ 뉴스타운

포항시는 2011년 3분기 기준 에너지 23.49% 절감으로 전국 평균 절감률 8.11%를 크게 웃돌며 전국 4위 및 경북도에서 1위를 차지해 에너지절감 실적 목표 초과로 행정안전부로부터 보통교부세 17억4천9백만원의 인센티브도 받았다.


포항시는 2010년에 구내식당 취사전용 보일러설치로 에너지효율을 향상시켰으며 신재생에너지 시설인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설치해 의회동 일부 전력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에는 지하 주차장 형광등을 LED로 교체, 청사단열을 위한 창호면에 백판넬을 설치했으며, 또한, 사무실 컴퓨터와 모니터, 프린터기에 대기전력차단 콘센트 설치했으며 중식 시간 사무실 조명 일괄소등, 겨울철 내복입기 및 사무실 냉난방 기준 온도 준수 등 공무원의 의식 ? 행태 개선을 통한 에너지절감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왔다.


최현찬 재정관리과장은 올해도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지자체 청사 온실가스와 에너지 절감 목표가 9%”라며 “사무실 형광등을 LED로 30%이상 교체하고 고효율 에너지 기자재를 추가 설치하는 등 시설개선을 통한 청사 에너지 절감 추진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하고 전 직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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