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문화청 문화심의회의 특별위원회는 24일 유네스코(UNESCO,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의 무형문화유산에 일식(和食, WASHOKU)을 일본인의 전통적인 ‘식문화(食文化)’의 등재 신청 여부에 대해 농립수산성의 보고를 받고 심의를 진행했다고 교도통신이 24일 보도했다.
농림수산성의 신청서 안에는 ‘일식(日食)’의 특색으로 신선하고 다양한 식재료와 아름다운 형태로 음식을 담아내기, 정월과 모내기 등 연중행사와의 밀접한 관련 등을 예를 들어 ‘자연을 존중하고 음식을 통해 가족과 사회를 연결하고 서로 돈독히 하는 사회적 관습’이라고 정의를 내렸다.
농림수산성의 유식자검토회(有識者?討?)회장을 지냈던 구마구라 이사오(熊倉功夫) 시즈오카문화예술대학(?岡文化芸術大?)학장은 신청 내용에 대해 설명하면서 “(일식이) 등록돼 음식은 문화라는 인식이 확대된다면 일본 음식의 전통을 지키는 것으로 이어질 것이다”라고 의의를 설명했다전 통신은 전했다.
2013년 가을 유네스코 등록심사에 맞추기 위해서는 올 3월 말까지 신청서를 제출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문화심의회는 다음 달까지 결론을 내릴 방침이다.
한편, 일본 농림수산성에 따르면 음식의 무형문화유산은 ‘프랑스의 미식술(美食術)’, ‘지중해 요리’, ‘멕시코의 전통요리’ 등이 등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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