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의 포항공항 활성화 방안이 다양하게 시도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12월 항공요금 인하에 이어 포항공항 이용권역인 경주시민 및 관광객의 포항공항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경주터미널-경주역-천북산업단지-포항공항을 하루 1회 왕복 운행하는 시범운행에 들어간다.
지역의 대표 운송업체인 금아리무진(대표 서병조)에서 운행 하는데 소요시간은 40분으로 요금은 경주터미널(4,500원), 천북산업단지(3,000원)으로 정하고 오는 2월 1일부터 운행에 들어간다고 포항시는 밝혔다.
포항시 관계자는 그동안 경주지역에서 포항공항을 이용하는데 접근 교통수단이 없는 데에 따른 많은 불편이 있어 울산공항을 많이 이용했는데 공항버스가 운행됨으로써 포항공항 접근성이 개선돼 공항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며 “수요문제로 2월 한 달간 시범운행 결과를 토대로 지속여부를 결정하는 만큼 천북산업단지 입주기업 및 경주시민들이 많이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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