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학생 9명, 장학금 27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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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성내2동에 소재한 북성경로당(회장 배상용)에서 1월 17일 지역에 거주하는 경제적으로는 어려우나 학업성적이 우수한 초?중학생 9명을 선발해 1인당 30만원씩 총 27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북성경로당 50여분의 어르신들이 얼마 되지 않는 용돈인 쌈지 돈을 아끼고 절약해 십시일반으로 모은 어르신들에게는 적지 않은 금액으로 최근 학교 내 폭력행위 등 힘겨운 환경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생활하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평소 지역사회로부터 다양한 지원과 도움에 대한 보답과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내리사랑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하게 되었다.
배상용 회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에 충실한 학생들이 대견하고 학생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해 줄 것”과 “항상 받는 것에만 익숙했지만 많지 않은 용돈을 아껴서 장학금을 마련해준 경로당 회원들에게도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한 윤순영 중구청장은 “이런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어르신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어르신들의 깊은 뜻을 헤아려 열의와 성의를 가지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학업에 최선을 다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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