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캐스팅, 서울시 우이천 자전거 도로에 보안등 렌즈 공급
스크롤 이동 상태바
애니캐스팅, 서울시 우이천 자전거 도로에 보안등 렌즈 공급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시 강북구 빛 공해 개선 시범사업 참여

애니캐스팅은 서울시 강북구 빛 공해 환경개선 시범사업에 LED 보안등 렌즈를 공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시범 설치 지역은 우이천 일대 3km(쌍한교~월계2교)의 산책로 및 자전거 도로이다. 이 곳은 강북구의 많은 시민이 야간 산책과 운동을 하는 곳으로 기존의 나트륨 조명을 고효율 친환경 제품인 LED 조명으로 교체했다.

 

 

▲ 애니캐스팅 LED 보안등 렌즈
ⓒ 뉴스타운

그 동안 일반적으로 산책로에 사용되던 나트륨 조명은 광학적이지 못한 조명 기구로 빛이 허공에 뿌려지고 산책로는 상대적으로 어둡게 조성되어 시민의 안전에 많은 지장을 주었다. 또한 조명 영역을 벗어난 빛은 주택 내로 침입되어 숙면을 취하지 못하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수목과 하천에 빛을 투사하여 자연생태 환경에도 악영향을 주고 있었다.

 

 

▲ 서울시 강북구 우이천 산책로 LED 조명 설치 모습
ⓒ 뉴스타운

이번에 공급하는 애니캐스팅의 비대칭 보안등 렌즈는 컷오프형 광학설계로 조명 빛이 수평면에서 65도 이하로만 비추어 조명기구에 리플렉터(반사갓)이 없어도 상향으로 투사되는 빛을 차단한다. 산책로에만 빛이 투사될 수 있도록 조명영역을 엄격히 준수함으로써 빛 공해를 해소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과 도시 경관의 품격을 높이고 있다.

 

또한 70W의 적은 용량이지만 92%의 높은 효율과 22룩스(lx)의 밝기를 내며 기존의 나트륨 조명의 250W, 7룩스(lx)에 비해 에너지 낭비는 70% 이상 줄이고, 효율은 3배 이상 높였다. Cree, Nichia, 서울반도체, Phillips 등의 LED에 적용이 가능하며 보행로 및 자전거 도로에 최적화된 광학 설계로 불필요한 곳에 비추는 빛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균일한 조도 분포를 유지하여 암(暗)지대가 없다. 특히 정확한 설계를 통해 눈부심(글레어) 수치를 최소화하여 보행자의 눈부심을 방지한다.

 

애니캐스팅 김성빈 대표는 “보안등 밝기 개선 사업을 통해 관내 주택가 취약지역 밝기를 개선함으로써 주민들이 야간에 통행하는 데 불편이 줄어들 것”이라며 “이번 강북구 우이천 일대 뿐만 아니라 보행자가 불편을 겪는 통행 지역의 지속적인 밝기 개선 사업을 통해 어두운 밤길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를 예방하는 데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