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경찰서 상습절도(식당, 노상 차 털이) 피의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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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경찰서 상습절도(식당, 노상 차 털이) 피의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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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털이 15회, 차털이 4회 등 총19회에 걸쳐 155만원 상당 금품 절취

▲ ⓒ뉴스타운 김종선 

원주경찰서(서장 윤원욱)는 지난해 12월30일 02:30경 원주시 개운동에 있는 ○○막국수에 영업을 종료한 틈을 이용해 시정된 문을 밀고 당기는 방법으로 열고 들어가 소형금고에 있던 현금 10만원을 절취하는 등 같은 해 12월20일부터 2012년 1월 13일 까지 상점털이 15회, 차털이 4회 등 총19회에 걸쳐 155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원주시 개운동에 거주하는 김모씨를 상습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였다.


검거된 김군은 무직으로 수입이 없자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새벽시간대 영업이 끝난 식당이나 주차된 차량에 들어가 현금 등 금품을 절취한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드러났다.


한편 경찰은 개운동과 명륜동 일대 식당 등 상가에서 비슷한 시간대(01:00~03:00)에 여러 건의 상점털이 도난사건이 발생하자 인근지역에 거주하는 유사수법 전과자 중 김모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선정하고 수사하던 중, 김모씨의 집에서 도난당한 장난감 총과 컴퓨터를 발견해 검거하였다. 원주 경찰 관계자는 도난 예방을 위해서 식당 등 영업소에서는 영업을 마친 후 출입문과 창문 등 문단속을 철저히 하여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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