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부산본부 산타봉사대 발대식
스크롤 이동 상태바
KT부산본부 산타봉사대 발대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2일 부산역서 독거노인 200명 생필품 전달

^^^▲ KT부산본부의 직원들이 산타복장을 하고 봉사대 발대식을 실시하고 있다.^^^

KT부산본부(본부장 김만두)가 겨울을 맞아 부산역 광장에서 KT산타봉사대 발대식을 갖고 독거노인 200여명에게 난방비와 생필품 등을 전달하는 등 '노인인권 및 복지 향상을 위한 캠페인'도 전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KT부산본부는 12일 가진 KT산타봉사대 발대식에서 부산종합노인복지관협회와 결연을 맺고 정부의 지원을 전혀 받지 못하는 200여명의 독거노인에 대해 지속적인 후원자로 나서기로 하고 김만두 본부장과 임직원들이 산타복장을 하고 독거노인을 직접 방문해 쌀과 생필품, 난방비 등을 전달했다.

또한 노인학대 등 최근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노인인권 향상을 위한 가두 캠페인'을 벌이고 '2003 노인학대 예방 사진전'도 동시에 개최했다.

이번 사진전은 12월 한달동안 부산시내 KT 프라자에서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어서 인권사각지대에 방치되어있는 노인학대 문제를 부각시키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KT산타봉사대도 발대식 이후에 12월 한달동안 부산시내 6개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추천받은 무의탁 독거노인들을 직접 방문해 이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각종 노력 봉사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김만두 KT부산본부장은 "경기침체와 태풍 매미 등의 영향으로 사회의 소외된 이웃이 느끼는 고통이 예년보다 클 것으로 보고 이들을 되돌아보고 격려하는 사회적 분위기 쇄신을 위해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KT부산본부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봉사모임인 'KT사랑의 봉사단'을 중심으로 지난 8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사랑의 김장담그기, 크리스마스 잔치 등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찾아가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