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민연대, 영덕 핵발전소 건설계획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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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민연대, 영덕 핵발전소 건설계획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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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시민도 위험하다

▲ 포항시민연대는 영덕 핵발전소 건설계획 중단하라는 기자 회견을 가졌다.
ⓒ 뉴스타운 김진한 기자

영덕 핵발전소반대 포항 시민연대는 한수원이 지난해 12월 신규 원전 예정후보지로 영덕과 삼척 두 곳을 선정해 발표한 것에 대해 포항 시민연대는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영덕 핵발전소 건설계획을 중단하라는 기자 회견을 가졌다.

 

영덕 핵발전소반대 포항 시민연대는 포항환경운동연합과 경주포항녹색평론독자모임,동해환경연대,민주통합당 포항시 남 울릉 지역위원회, 북구 지역위원회, 통합진보신당, 포항여성회, 등 13개 단체가 지역과 전국의 연대로 핵 반대 투쟁을 하겠다고 강조 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영덕에 핵발전소가 생기며 유사시 포항시민의 생존도 직접 위험 받게 되는 것은 너무 당연한 것이다“고 역설했다. 특히, 생활권에 속하는 것이 문제를 제기 하며 포항시와 포항의회는 과연 이 문제를 어떻게 보는지 묻고 싶다며 동해안 일대에 밀집된 핵시설에 대해 인구 50만의 도시 포항시가 적극 반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향후 계획으로 '전국적으로 핵발전소 건설 반대 투쟁을 확대해 신규핵발전소 건설 계획을 막아 낼 것이며 18일부터 핵발전소유치발표가 백지화 될 때까지 포항 죽도 오거리 교차로에서 1인 시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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