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홈페이지 토론방에 댓글 및 추천하기, SNS 보내기 등 다양한 기능 제공... 주제제안상, 우수논객상 등 우수참여자 시상 등 주민참여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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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원구청 홈페이지에 마련된 생생토론방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구가 이러한 토로방을 운영하게 된데는 주민이 누구나 쉽게 서로 의견을 나눔으로써 지역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함께 해결의 실마리를 풀어가기 위해서다.
또한 정책수행시 주민과 소통을 통해 주민의견을 최대한 반영해야 주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펼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토론방은 ▲네티즌들이 토론에 참여할 수 있는‘진행 중인 토론’▲토론분석 자료와 정책반영정도 등 피드백 자료를 제공하는‘지난 토론보기’▲네티즌이 주제를 직접 제안할 수 있는‘토론 제안하기’▲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 의견 글을 게시한‘명예의 전당’으로 구성된다.
구 홈페이지(www.nowon.go.kr)에서 운영되는 토론방은 의견게시, 댓글 및 추천하기 등 다양한 기능을 마련해 누구나 손쉽게 구정에 참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등록된 의견은 SNS로 보내기가 가능해 트위터, 페이스북 사용자와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구는 토론종료 후 우수참여자에 대해 상품권 등의 인센티브도 제공할 예정이다. 활발한 활동을 통해 좋은 의견을 제시한 참여자를‘우수논객’으로 선정해 ▲최우수상(1명) 7만원 ▲나비효과상(1명) 5만원 ▲이웃소리상(3명) 3만원 ▲공감댓글상(3명)은 2만원 상당의 시상품을 수여한다. 또 우수 주제를 제시한 주민에게는‘주제 제안상’으로 2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토론의 주제는 의견수렴이 필요한 구정현안 등 주민과 함께 고민할 수 있는 내용으로 주제선정은 많은 네티즌들이 추천한 제안을 참고해 시급성과 파급효과, 수혜범위 등이 큰 순으로 정한다.
먼저 제1회 토론방 주제는‘금년부터 시행되는‘주5일 수업제’학교와 구청은 어떻게 대비하는 것이 좋을까?’로 다음달 3일까지 진행된다.
주말에 이용할 프로그램과 시설이 턱없이 부족해 자칫 사교육 시장으로 내몰릴 수 있는 학생들이 건전하고 행복한 주말을 보내기 위한 방법에 대해 주민들이 함께 토론하고 고민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구는 이런 주제에 대한 담당부서, 전문가들의 의견을 공개해 내실 있는 토론이 되도록 뒷받침 할 계획이다.
김성환 구청장은 “토론방을 통해 더욱 신속하고 간편한 정책 아이디어 수렴이 가능해지고 행정의 투명성도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구가 주민들과 활발한 소통을 통해 정책을 펴나갈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이외도 ‘구청장에 바란다’ ‘구청장과의 정책데이트’ ‘주민참여 예산방’ 등 주민과의 소통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주민들의 의견과 제안을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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