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경찰서 상습절도(PC방, 목욕탕 등) 피의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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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경찰서 상습절도(PC방, 목욕탕 등) 피의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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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부터 11차레에 걸쳐 252만원 절취

▲ ⓒ뉴스타운 김종선
원주경찰서(서장 윤원욱)는 지난 12일 오전 11시경 원주시 명륜동에 있는 ○○PC방에 손님으로 가장하고 들어가, 주인이 잠시 카운터 자리를 비운사이 소형금고에 있던 현금 6만원을 절취하는 등 지난해11월 17일부터 지난1월 14일 사이 총 11회에 걸쳐 252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주거가 일정하지 않은 최○○(남, 23세)를 14일 15:19경 원주시 단계동 ○○PC방에서 상습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검거된 최군은 모 대학교 졸업예정자로 생활비 마련을 위해 자신이 다니던 대학교 기숙사에서 현금카드를 절취해 현금을 인출하는가 하면, 목욕탕에서 다른 사람의 사물함을 뒤져 금품을 절취했던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드러났다.


한편 경찰은 PC방 업주로부터 피해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설치된 CCTV에서 최군의 모습을 바견, 유력한 용의자로 선정하고 재범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아 관내 PC방을 상대로 수사하던 중 검거하였다고 밝히며, 공중목욕탕 등의 장소에서는 사물함 열쇠를 반드시 몸에 지니고 있어야 위와 같은 피해를 방지할 수 있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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