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공무원, 시민과 함께 동고동락 탐방행사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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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무원, 시민과 함께 동고동락 탐방행사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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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다양한 소리 ‘갓바위 소원길 명소화’ 시정 반영

▲ 대구시 공무원들이 팔공산 갓바위 소원길을 시민과 함께 탐방하면서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시민과 함께하는 탐방행사를 지난 15일 가졌다

ⓒ 뉴스타운

대구시 산하 공무원들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정책에 반영하는 팔공산 갓바위 소원길 시민과 함께하는 탐방행사를 가져 눈길을 끌었다.

지난 15일 열린 이날 행사는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공무원들이 등산복 차림으로 시민들과 함께 팔공산 갓바위 소원길을 걸으면서 건강도 챙기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웠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팔공산 갓바위 소원길을 전국적인 명소길로 탈바꿈 시켜보겠다는 계획이어서 이번 겨울산행을 겸한 탐방행사를 더욱 값지게 했다.

대구시가 추진하는 동고동락의 일환으로 관련 공무원들이 현장체험에 나선 것은 올해 들어 환경매립장 체험에 이어 세번째 테마로 종전의 관 주도의 일방적 행정에서 벗어나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정책에 반영 하겠다는 김범일 시장의 확고한 의지를 반영해 실시됐다.

이날 시민들의 의견은 다양했다.


갓바위 시설지구에서 갓바위로 들어서는 입구를 특색 있게 살려달라는 요청과 함께 계단이 너무 많아 지루하므로 주변에 볼거리를 만들어 주면 좋겠다는 의견을 비롯, 돌계단의 폭이 좁고 많아 노약자가 이용하기에는 불편하다는 지적에서 안전시설 강화, 경사가 급한 구간의 쉼터마련 등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시는 이에 따라 대구의 대표적 관광자원인 갓바위 소원길을 주변 자연경관과 연계해 명품화 하기로 하고 우선 계단폭이 좁고 단차가 있어 노약자들이 등반하기에 무리가 있는 갓바위 상단 구간부터 정비해 돌계단구간의 쉼터 확충, 테마가 있는 소원길 조성, 안내 및 안전시설 등을 구비, 전국을 대표하는 소원 성취의 길로 조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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