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일자리 창출사업 46억5천여만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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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일자리 창출사업 46억5천여만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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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김종선
ⓒ 뉴스타운

인제군이 2012년을 서민경제 안정을 위한 일자리 창출사업에 온힘을 기울인다.


인제군에 따르면 46억5천9백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개사업에 월1,268명이 투입되는 일자리 창출사업을 펼친다고 13일 밝혔다.


이에따라 저소득층의 생활안정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한 사회복지분야인 노인일자리사업, 장애인일자리사업에 7억1천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517명에게 일자리를 마련해 준다.


또한 청정인제지킴이, 생태교란 식물제거, 국토대청결운동 등 환경분야에 3억6천만원의 사업비로 100여명이 투입된다.


이밖에 산불유급감시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국도변 정비등 산림녹지분야에 지난해 보다 3억2천만원의 사업비를 증액한 21억6천만원의 사업비로 415명에게 일자리 사업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의 특색을 살린 실업자의 경제활동과 안정적 일자리로  지역고용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하는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에 14억2천여만원의 사업비로 236명에게 고용의 기회를 제공한다.


인제군은 정부의 조기집행 계획에 따라 참여자 모집 및 심사를 2월초 까지 실시하고 2월 중순부터 일자에 참여시킬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지역의 특색을 살린 사회적기업 육성 재정지원사업 및 마을기업 육성 재정지원사업 등 각종 정부 일자리 창출 공모사업에 적극적인 행정력을 펼쳐 10여개의 일자리사업을 추가 확보해 추경에 반영할 방침이다.


인제군 지역경제과 관계자는 “2014년까지 74.6%의 고용률 증가를 목표로 공공.민간부문등에 일자리 인프라 구축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사업에 온힘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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