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저상버스 도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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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저상버스 도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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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2012년 10대 도입에 이어 오는 2018년까지 10대 중 3대는 저상버스로 교체

▲ 좌측은 일반버스, 우측은 저상버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남양주시(시장 이석우)가 어린이와 노약자들이 이용하기에 편리한 저상버스를 2012년 상반기 중 10대를 도입하여 총 87대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남양주시에 따르면 시는 이를 위해 9억8천여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였으며 금년도에 도입되는 저상버스는 15번노선(도곡리∼강변역)에 투입할 계획이다.

또 시는 저상버스 생산이 주문 제작됨에 따라 출고까지는 많은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하루라도 빨리 저상버스를 도입하기 위해 금년 초 예산배정 즉시 구매 계약체결 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현재 남양주시 지역에는 저상버스 77대가 운행되고 있으며, 운행노선은 진벌리~강변역?청량리, 도곡리~강변역?청량리, 운길산역~경동시장, 광릉~청량리 등 6개 노선이며, 30km이상 장거리 노선으로 시 관계자는 “2014년부터 단계별로 저상버스 도입을 확대하여 오는 2018년까지는 남양주시 관할 일반형시내버스(640대)의 30%를 저상버스로 대체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저상버스는 차체 바닥높이가 34cm로 일반버스(45cm)보다 낮고 출입구에 계단이 없으며, 버스 승강장의 여건에 따라 차체바닥을 10cm 올리거나 내릴수 있도록 제작된 버스이며, 1976년 독일에서 개발되고 1990년부터 독일, 영국 등 선진국에서는 일반화 되었지만 우리나라에는 2004년부터 도입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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