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설연휴 비상진료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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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설연휴 비상진료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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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부터 24일까지 4일간 응급환자와 일반 환자의 진료기관 이용편의를 위해

인천 남동구보건소(소장 이정휴)는 설연휴기간인 오는 21부터 24일까지 4일간 응급환자와 일반 환자의 진료기관 이용편의를 위해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지정?운영하는 비상진료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책에 따르면 설연휴기간 중 의료기관은 길병원 응급센터를 비롯해 병?의원 등 42개소, 약국은 82개소가 비상진료에 참여한다.

 

구 보건소는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길병원 권역 응급의료센터, 만수1동 전병원, 논현동 남동길병원 등 응급의료기관과 병원을 중심으로 연휴 동안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토록 했다.

 

또한, 비상진료체계 의무가 없는 일반 병?의원에 대해서도 의료기관 종별, 진료과목별로 당직의료기관을 지정하여 지역 주민이 진료받고 의약품을 구매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연휴 기간 중 응급환자가 발생할 때 당황하지 말고 국번 없이 응급의료정보센터인 1339번으로 문의하면 친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며, “응급상황을 대비해 가정에서는 집에서 가까운 당번약국이나 의료기관을 사전에 알아두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남동구 보건소는 연휴 기간 중 진료 가능 의료기관과 약국이용 문의가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이에 대한 신속한 안내를 위해 비상진료대책상황반(주간032-464-4001, 야간 032-453-2222)을 탄력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 현황은 구 홈페이지(www.namdong.go.kr)에 접속 후 남동구 보건소를 클릭하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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