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설명절 전후 공직기강 감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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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설명절 전후 공직기강 감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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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신고 민원 등 불편사항 방치사례 집중 점검

▲ 포항시청 ⓒ 뉴스타운

포항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각종 안전사고 및 공직자로서의 품위손상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 불편사항의 적극적인 해소를 위해 공직기강 감찰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감찰은 감사담당관을 반장으로 구성된 4개반 16명의 감찰반이 16일부터 29일까지 시 본청 및 산하 전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공직기강 감찰 중점사항으로는 수도계량기 동파신고 방치사례 등 민원콜센터 신고민원 처리실태, 주민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산불예방 활동 및 구제역 예방활동 등이다.


또 선거개입(중립의무 위반), 선거업무 출장을 빙자한 근무지 이탈행위, 금품?향응수수행위, 인?허가 청탁행위 등 공직품위 손상행위 점검도 병행하여 실시한다.


임양기 포항시 감사담당관은 “포항시의 2012년 역점시책인 시민중심, 현장중심, 행복중심 운영방향에 따라 시민에게 불편을 주는 공무원에 대하여 엄중 처벌하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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