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시 건설을 위해 비상하는 한 해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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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시 건설을 위해 비상하는 한 해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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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교 양평군수, 주민소득 증대와 일자리창출 역점 추진하는 등 사람 중심의 그린피아 양평을 완성하겠다

▲ 김선교 양평군수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선택과 집중 ‘군민 참여행정’펼칠 것


- 친환경명품도시, 돈 버는 친환경농업, 문화?관광?레포츠 중심도시, 자전거 여행의 천국, 달려라 양평, 전통시장 활성화, 자급자족 농업인 육성, 인재양성 등 6대 실천과제 중첨 추진

“2012년은 선택과 집중을 통한 주민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에 역점을 두고 군민이 참여하는 행정을 추진하겠다”

이는 인구 10만여 친환경 생태도시로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도시 양평의 김선교 군수가 밝힌 2012년도 군정목표다.

김선교 양평군수가 2012년 임진년 새해는 60년만에 찾아온 상서로운 ‘흑룡의 해’라면서 용의 힘찬 기상처럼 양평시 건설을 위해 비상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군수는 또 ‘사람중심의 그린피아 양평’을 만들기 위해 ‘친환경명품도시’과 ‘돈 버는 친환경농업’ 그리고 ‘문화?관광?레포츠 중심도시 조성’ 의 3대 축을 중심으로 “‘자전거 여행의 천국, 달려라 양평’과 ‘전통시장 활성화’ 그리고 ‘자급자족 농업인 육성’과 ‘인재양성’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제 양평은 변화의 한 가운데 서 있다면서 2012년에는 군민참여가 지역발전의 원동력임을 명심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기본으로 6대 실천과제를 중점 추진해 나가겠다며 새해군정 계획을 밝혔다.

뚝심과 배짱으로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인구 10만여 김선교 양평군수를 만나 2012년을 맞이하는 각오를 들어봤다.

■ 지난 한 해 군정의 주요성과는?
취임한지 4년 6개월이 지난 지금 양평은 정말 많이 바뀌었다. 무엇보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8만6천여명 밖에 안되던 인구가 10만을 넘어서고 있고 매년 4천여 명의 인구가 계속 늘고 있는 추세다.

예산규모도 2006년에 비해 43%늘어난 1345억원이 증가한 것을 비롯해 재정상태도 도내에서 두 번째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나 재정 운용에 있어서 건전함을 인정받은 바 있다.

또 도시화가 급진전 되면서 국립교통전문병원, 복합휴양단지, 골프장 등 대규모 사업들이 착착 진행되고 있다.

특히 ‘남한강 자전거 길’ 개통으로 관광객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고 군립미술관, 곤충박물관, 몽양여운형 생가 및 기념관 개관, 물래길 조성 등 문화?레저 중심지 양평 조성을 위한 인프라 확충을 비롯해 양평친환경농업 3차 5개년계획 수립, 세계유기농대회 성공리 개최해 양평을 대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또 친환경 명품도시 조성을 위해 경관조례를 제정해 제도화 하는 한편 양평, 청운, 용문, 개군 지역의 간판정비, 지중화사업을 완료 깨끗한 양평을 조성하고 있다.

올해부터 둘째아 200만원, 셋째아 500만원, 넷째아 700만원, 다섯째아 이상 1천만원의 파격적인 출산장려정책 펼쳐오고 있는데다 올해에만 다섯째아 장려금을 받은 분이 두 번째나 나올 만큼 출산율이 증가하고 있다.

정신적 개혁운동인 ‘청결, 질서, 예의’를 모토로 양평 ‘삶의 행복 운동’을 범군민 운동으로 확산해 나가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52개분야의 각종 수상으로 연결돼 상금만도 19억2천450만원에 이르렀고, 두물머리 물래길 조성사업과 2011년 레저스포츠시설 구축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8억원도 지원받게 됐다.

■ 2012년 예산은 어떤 부문에 중점 편성했는지?
우선, 군민이 참여하고 소통하는 행정의 기본은 투명한 예산 편성이다. 그런 차원에서 예산 편성에 직접 주민을 참여시키고 예산의 투명성을 높이고자 군수가 직접 예산 설명회를 가졌다.

올해 예산은 지난해보다 3.4%인 114억원이 증가된 3,527억원으로 민생안정을 위한 복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춰 편성했다.

특히, 자전거 여행의 천국, 달려라 양평 정착, 전통시장 활성화, 자급자족 농업인 육성, 인재양성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일반회계가 2,883억원으로 전년대비 9%인 239억원이 증액됐고, 특별회계는 644억원으로 전년대비 16.2%가 감소됐다.

주요 증가요인은 전철개통과 지속적인 인구증가로 인해 지방세가 전년대비 7.1%인 31억원, 세외수입 18억원이 증가했고, 군민과 공무원의 노력으로 국도비가 전년대비 23%인 175억원을 확보했기 때문이다. 올해 지방채 발행 계획은 없다.

감소요인은 환경사업소내 주민친화적시설과 2단계 하수관거사업, 고도정수처리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이에 대한 국도비가 감소됐기 때문이다.

어쨌든 예산은 군민이 낸 세금인 만큼 단 돈 한 푼도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모든 예산집행은 내 돈 같이 아껴쓴다는 원칙 아래 신중에 신중을 기할 것이다.

■ 올해 역점사업은?
군민참여가 지역발전의 원동력임을 명심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기본으로 6대 실천과제를 중점 추진해 나가겠다.

▲ 친환경 명품도시 조성
첫 번째 ‘친환경 명품도시 조성’을 위해 올해 제정된 경관조례를 바탕으로 양평시장과 양서, 용문지역 간판정비, 지중화사업 확대, 양동골프장 완공, 강상IC설치 관철, 복합휴양단지 및 스파월드, 국립교통병원전문병원 착공, 양평 쉬자파크 진입로 공사 완료, 군부대이전 추진 박차 등 녹색환경과 계획적인 친환경 생태도시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 삶의 행복이 넘치는 복지 교육 실현
두 번째, 5개지역 복지관 건립추진(강상, 강하, 옥천, 단월, 청운), 만5세아 무상교육 및 무상급식 실시, 보육시설 24시간 연장, 무한돌봄센터 기능 및 다문화가정 지원 강화, 출산장려정책 확대, 글로벌 인재양성 위한 영어 집중 지원 등 평생교육 인프라 구축 등으로 ‘삶의 행복이 넘치는 복지?교육’을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문화?레포츠 중심 양평 조성
세 번째, ‘문화?레포츠 중심지 양평’ 건설을 위해 자전거길에 대한 비전과 전략을 수립해 ‘자전거 여행의 천국, 달려라 양평’을 정착시키고 ‘용문산 산나물 한우 축제’와 ‘경기레포츠페스티벌 in양평’ 축제의 대표 명품축제 육성, 미술관 및 박물관 경유 관광코스 개발, 양평자원봉사대학 운영, MTB 및 에코 트레킹코스 개발, 종합운동장 토지매입을 완료할 계획이다.

▲ 희망을 주는 지역경제로 풍요화 활력 넘치는 거점시장 양평 조성
네 번째, ‘희망을 주는 지역경제로 풍요와 활력이 넘치는 거점시장 양평’을 만들기 위해 주변 관광지 이용객을 시장으로 흡수할 수 있도록 전통시장 간판정비 및 전선지중화 추진, 친환경 농특산물 전시판매장 상설운영, 할머니 장터 육성, 상인교육 강화 등 시장경쟁력을 강화하고 공공근로 및 사회적기업 육성, 청년실업 취업알선, 관내 인력?장비?자재 우선사용 권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통해 군민생활 안정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 돈 버는 친환경농업 육성
다섯 번째, 친환경농업 3차 5개년 계획 실천, 강소농 육성 지도체계 구축, 팜마켓 운영, 양평오디산업 지속추진, 지방공사와 연계한 판매 유통망 확립, 농촌체험관광객 150만명 유치 등 ‘작지만 강한 돈버는 친환경 농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 군민 위주의 소통행정 추진
여섯 번째, 양평 발전에 동력이 되는 주민이 참여하는 ‘삶의 행복 운동’추진, 정책토론회 확대, 주민참여예산제 완전 정착, 공사시민평가제, 이동 민원실 설치, 친절교육 강화 등 모든 행정에 군민이 참여하는 ‘군민 위주의 소통행정’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 군민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양평은 지금 빠른 속도로 미래를 향해 다가가고 있다. 갈등과 불신은 화합과 믿음이라는 긍정적 에너지로, 험난한 장애물은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로 삼아 양평 발전을 더욱 가속화 해 나갈 것이다.

시대 흐름에 역생하는 제도와 틀은 과감히 바꿔가면서 성장 가능성을 최대한 이끌어 내겠다.

올해도 미래를 준비하는 굵직굵직한 많은 사업들이 펼쳐진다. 일시적이고 근시안적인 사업추진이 아닌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차근차근 추진해 나갈 것이다. 대신 오직 양평 발전만을 위한 뚝심과 배짱을 갖고 일하겠다.

공자의 근자열 원자래(近者悅 遠者來)란 말이 있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긍정적이고 기쁘게 하면 멀리 있는 사람들이 양평에 오고 싶어 하고 살고 싶어 할 것”이란 말로 가장 중요한 것은 군민을 바라보면서 일을 하는 것이고, 앞으로도 인구 17만 명품 양평시 건설을 향해 힘껏 달려가겠다.

앞으로도 군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임진년 새해에는 용꿈이 모든 사람들에게 길몽이 되어 희망을 주는 것처럼 용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늘 용꿈을 마음으로 꾸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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