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서라벌대학, 학교 폭력 없는 선행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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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라벌대학, 학교 폭력 없는 선행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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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대학생활 활성화를 위해 대학총장이 앞장선 정책 실시

▲ 김재홍 서라벌대학 총장

ⓒ 뉴스타운

 변질되는 총학생회의 학교폭력 없이 소통으로 해답 제시한다.

 

서라벌대학은 최근 대구와 광주에서 학생 자살을 유발한 학교폭력 발생이 국가적?사회적 현안으로 떠오르면서 정서적 혼란을 겪을 시기에 가정과 학교의 성적과 학업 성취에만 집착하는 교육 현실을 꼬집고 있다.

 

학교 폭력은 비단 중 ? 고등학교뿐만 아니라, 최근 불거진 총학생회의 공금 유용과 조직폭력배의 총학생회 장악과 같은 사안들은 대학 내, 학교폭력의 또 다른 단면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지방의 한 대학에서 총학생회의 비리와 폐단을 바로 잡으며 학생회의 건전하고 자율적인 운영 모범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서라벌대학(총장 김재홍)은 가장 먼저 학생들을 대변해야 할 총학생회의 취지가 변질되고 있는 가운데 학생들의 권익 보장을 위해 의원내각제 형식의 학생연석회의를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다.

 

학생연석회의는 총학생회를 대신하여 각 학과 학회장과 총장이 연석회의를 거쳐 학생들의 의견을 총장이 직접 수렴하여 의사결정에 적극 반영한다.

 

학생연석회의 대표적인 운영사례로는 지난해 개최 된 대학 축제 ‘원석페스티벌’은 이색 클럽 데이와 애장품 경매 및 학과별 가면 경연대회는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한 학회장이 재학생들을 대변하여 기획된 축제로써 부대행사에서 얻은 수익금은 경제적인 도움이 필요한 재학생에게 장학금으로 기부되었다.

 

대학 홈페이지의 서라벌 살피미는 전체 재학생들이 직접 의견을 제시하는 온라인 소통의 장으로 비공개 학생민원에 총장이 직접 답변하고, 대학 운영현황을 학생연석회의를 통해 학생들에게 알리고 있다.

 

변질 된 총학생회의 횡포로부터 학생의 권익을 보장함과 동시에 다양하게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통로를 만들어 학생들의 고충을 함께 공유하고 고민하여 해결하고 있다. 

 

김재홍 총장은 “대학에서 지식의 배움도 중요하지만 먼저 올바른 인성과 덕목을 겸비한 선행학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대학과 학생의 소통의 장만이 아니라 나아가 학생과 학생이 건전하게 생활을 위한 지원과 맑고 투명한 대학사회의 활성화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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