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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동극장 미소 공연 일부분 ⓒ 뉴스타운 김진한 기자 | ||
정동극장 경주브랜드 공연 ‘미소2-신국의 땅, 신라’(이하 ‘미소2’)는 공연 오픈과 함께 경주의 23개 읍, 면, 동 주민을 대상으로 ‘경주시민을 위한 미소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정동극장은 평소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경주 곳곳을 직접 찾아가 미소나눔 전용 버스를 마련 해 주민들을 무료로 초청하여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
정동극장은 7월부터 시작한 미소나눔 프로젝트는 약 90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약 5,000여명의 경주시민이 공연을 관람했다.
이를 통해 ‘미소2’는 지역주민의 ‘문화 향유권 확대’라는 정책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정동극장은 ‘미소 나눔 프로젝트’를 2012년에는 경주시민에 국한하지 않고 경북 전 지역까지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 문화예술분야 청년 일자리 창출, 젊은 인재의 지역 유입.두 마리 토끼 잡는 ‘미소2’
지난 12월 12일, 경주 문화 엑스포 문화센터 공연장에서 2012년 출연자 오디션을 실시하였다. 이번에 선발된 인원은 총 45명으로 정동극장은 이번에 선발된 예술단에 무대 및 기획 스태프까지 합하면 2012년에 약 90여 명의 문화예술분야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셈이다. 단일 공연으로는 보기 드문 경우라 할 수 있다.
특히 전통예술 전공자들의 취업률이 비교적 저조한 것을 감안할 때 정동극장의 ‘미소2-신국의 땅, 신라’ 상설공연은 전통예술계의 취업에도 활력을 불어 넣어주고 있는 것이다.
또한, 예술단의 약 40%, 무대 및 공연 스태프는 약 80%는 지역(경주 및 인근 도시) 출신이며, 나머지 구성원은 수도권 및 타 도시 출신으로 모두 공연을 위해 거주지를 경주로 옮겨 생활하고 있다. 지역인재의 취업은 물론이거니와 문화예술계 젊은 인재들의 지역 유입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이다. 2012년, 젊은 예술가들의 경주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 2012년, 2011년 보다 6억 늘어난 26억 국비 유치
2011년 성공적인 사업 운영을 통해 정동극장은 경주브랜드공연 사업에 지난해 보다 6억이 상향된 국비 26억을 확보했다. 지역의 문화 콘텐츠 개발 육성을 위해 국비 26억이 지역으로 배정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정동극장은 ‘2011년 ‘미소2’ 상설공연의 성공적인 안착을 발판 삼아 2012년은 장기 공연을 위한 튼튼한 교두보 마련을 위한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 밝혔다.
먼저, 국내외 홍보, 마케팅을 강화해 경주를 방문하는 관광객 이라면 누구나 ‘미소2’를 관람하는 필수 코스로 포지셔닝 해서 2012년에는 국내 관광객 3만 명 모객, 해외 관광객 1만 5천명을 모객 할 계획이다.
또한 일본, 중국, 동남아, 호주 등, 해외 주요 국가를 대상으로 현지 방문 홍보, 판촉을 통해 공연을 통한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해외 투어 공연을 통해 경주 및 신라 문화의 글로벌화를 시도하는 야심찬 계획도 가지고 있다.
런던의 ‘레미제라블’, 파리의 ‘리도쇼’, 중국 주요 도시의 ‘인상시리즈’와 같은 각 나라와 도시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공연의 반열에 경주의 ‘미소2’가 성큼 올라갈 날을 위해 정동극장 전 직원은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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