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한국산업인력공단 유헌기 포항지사장 강소기업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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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한국산업인력공단 유헌기 포항지사장 강소기업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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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자원개발 전문기관 사회적 역할과 책임 다할 것

▲ 유헌기 포항지사장
ⓒ 뉴스타운 김진한 기자

2012년 1월 새해 들어 한국산업인력공단 포항지사로 취임한 유헌기 포항지사장이 포항 장성동 한국산업인력공단 포항지사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2012년부터 새롭게 수행하게 된 사업과 공단의 앞으로의 나아가야 될 방향에 대하여 소신을 밝혔다.

 

유지사장은 1지난 2일 포항지사장 취임사에서도 조직의 화합과 고객감동, 성과중심의 보상체계 확립, 윤리경영 실천을 통한 인적자원개발과 전문기관으로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해 나가자.'고 밝히고 새로운 사고와 적극적인 자세로 대처하여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 할 것을 주문했다.

 

앞으로 포항지사를 어떻게 꾸려나갈 것인가에 대해서는 포항지사의 관할지역중 특히 포항,경주 지역은 대기업을 기반으로 하는 중소기업들이 밀집해 있고 이로 인해 인적자원개발에 대한 욕구가 다른 어느 지역보다도 높은 지역으로 관할지역내 중소기업들이 열심히 공부하는 일터를 통하여 강한 중소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또 한 2012년부터 고용안정센터에서 이관된 사업주 직업능력개발훈련 사업은 사업주가 소속근로자, 채용예정자를 대상으로 직업능력개발훈련을 실시할 경우 훈련비용의 일부를 고용보험기금에서 지원함으로 기업의 인적자원개발을 촉진하는 제도로 공단이 기존에 수행하고 있던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중소기업 학습조직화 등 중소기업 직업능력개발사업과 사업주 직업능력 개발 사업을 동시에 수행하게 되므로 기업 인적자원개발의 참여도를 높이는 획기적인 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지사장은 경북 안동출신으로 79년에 공단에 입사한 후 강릉지사장, 직업능력촉진국장, 서울 남부지사장을 거친 33년간 공단에서 근무한 공단의 업무와 사정을 한눈에 꿰뚫고 있는 베테랑으로 앞으로 공단업무의 효율과 전문성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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