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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경찰서 전경 ⓒ뉴스타운 김종선 ⓒ 뉴스타운 | ||
원주경찰서(서장 윤원욱)는 지난 1월 7일 21:05경 원주시 단구동 노상에서 술에 취해 걸러가던 피해자를 뒤따라가 주먹으로 안면을 마구 때려 비골골절상을 가하고, 바지 주머니에서 현금 27만원이 들어 있던 지갑을 강취하고, 같은 달 10일 새벽2시40분경 관설동 ○○편의점 앞 노상에서 술에 취해 걸어가던 피해자를 골목 안으로 끌고 가 돈을 달라고 하며 주먹으로 옆구리를 마구 때린 후 신용카드를 빼앗으려다 미수에 그친 원주시 원동에 거주하는 김○○(남, 18세) 등 10대 6명을 검거해 이들 중 범행가담 정도가 중하고 사는 곳이 일정하지 않은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검거된 김군 등은 집을 나와 함께 검거된 원주시 단계동에 사는 김○○(남, 15세)의 집에서 임시 거처하고 있었으며, 생활비와 유흥비 마련을 위해 그와 같은 범행을 저질렀으며, 6명 중 4명은 고등학교를 다니다 중퇴한 것으로 경찰 조사 밝혀졌다.
한편 경찰은 피해자로부터 신고를 접수하고 사건 현장 주변에 설치된 방범용 CCTV를 분석하던 중 김군을 유력한 용의자로 선정하고 행적을 쫓던 중 명륜동 환경청사거리에서 발견해 검거하였고, 김군을 통해 공범들의 소재를 확인해 전원 검거하게 되었다고 밝히며, 최근 청소년범죄가 사회 이슈화 되는 가운데 이 같은 범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밤늦은 시간에 술에 취해 혼자 다니지 않아야 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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