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청,「생각을 바꾸면, 남구가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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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청,「생각을 바꾸면, 남구가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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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튀는 아이디어의 산실이 될 ‘남구 정책개발팀’ 발동.

남구에서는 2012년 새로운 남구를 만들기 위한 정책개발팀 운영에 들어간다. 공직자들 스스로 의식을 개혁하고 구정역량을 강화하기위해서다.

1월 12(목)에 남구정책개발팀 발대식을 할 예정이며 팀장인 김부섭 남구 부구청장을 비롯하여 16명의 직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개발팀 운영에는 정책개발 전문연구기관인 대구경북연구원이 자문역할로 참여한다.

기존 간부들만 참석하던 회의 방식을 벗어나 젊은 공직자들의 참여의 폭을 넓혀 좀 더 혁신적이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발굴할 계획이다.

박휘식 기획조정실자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기위해 직급별, 분야별 하위 직급 직원들을 포함시켜 간부공무원들과 동등한 입장에서 회의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며 앞으로 참여 폭을 더욱 넓혀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브레인스토밍(brain storming)의 자유로운 토론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간부공무원과 하위직 젊은 공무원들이 서로 계급장을 떼고(?) 평소 생각하고 있었던 다양한 의견들을 나눌 예정이다.

12일 열리는 발대식에서는 정책개발팀 명칭 및 슬로건을 채택하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에 대한 토론하고 각계각층의 팀원들의 의견을 듣는 것으로 시작되며, 매월 2회 이상의 회의를 통해 좋은 아이디어가 발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할 계획이다.

임병헌 남구청장은 “앞서 남구에서는 ‘앞산 맛 둘레길, 문화예술 생각대로’라는 대규모 사업이 직원들의 작은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전례를 가지고 있다. 갈수록 힘들어지고 있는 자치단체의 재정과 현실을 감안할 때 앞으로 작은 아이디어가 하나가 이러한 상황을 타파할 좋은 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기대를 내비쳤다.

2012년을 새롭고 혁신적인 남구로 만들기 위한 이러한 노력이 앞으로 남구를 어떻게 변화시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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