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청, 대구 유일 청소 사각시간 없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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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청, 대구 유일 청소 사각시간 없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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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월)부터, 『청소 사각시간 신속 대응팀 운영』

대구시 청소행정종합평가 5년 연속 최우수 수상으로 인해 일명 ‘청소 달인’으로 불리는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이 청소행정의 또 다른 고정관념을 깨고 있다.

다음 주부터 남구청에서는 환경미화원들의 청소시간대 외에 배출된 생활폐기물관련 민원을 원활하게 처리하기 위하여 『청소 사각시간 신속 대응팀』을 운영한다.

지금까지는 통상적으로 환경미화원들이 퇴근하는 오후 3시 이후가 되면 쓰레기관련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없는 공백시간이 발생하였는데, 남구에서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오후 2시부터 밤 11시까지 2개의 청소대응팀을 운영하기로 하였다.

이들은 현충로를 경계로 동편과 서편 지역으로 나누어 담당구역을 상시 순회하며 생활폐기물 관련 민원을 처리하고 불법 배출 쓰레기를 지도 단속하는 한편 폐기물 배출 방법 등을 홍보할 계획이다.

이번 신속 대응팀 신설로 생활폐기물 처리에 대한 주민들의 민원이 상당 부분 사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고재광 청소행정담당은 “그동안 환경미화원이 퇴근한 시간대에 동물 사체를 치워달라거나 불법 쓰레기를 처리해 달라는 민원이 자주 있었다”며 “이에 우리 구청에서는 청소시간대에 대한 고정관념을 탈피해 청소 사각시간대를 없애고자 신속대응팀을 꾸리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남구청은 지난 해 대구시 청소행정종합평가 최우수기관에 5년 연속 선정되어 상사업비 1억원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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