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첫 국회의원 ·시의원·도의원 합동의정보고회 성황리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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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첫 국회의원 ·시의원·도의원 합동의정보고회 성황리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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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하지 않는다면 시민들께 역사의 죄인”

▲ 이철우
ⓒ 뉴스타운
김천, 이철우 국회의원의 ‘2011년도 의정보고대회’가 읍면동을 거쳐 지난1월10일 문화예술회관 대강에서 최종 마무리됐다.

지난 3일 아포읍을 시작으로 의정보고대회를 실시한 이 의원은 당초 단독 의정보고대회를 계획했으나 지역현안 해결에는 국회의원 단독으로는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국회의원 ? 시의원 ? 도의원 합동 의정보고대회로 방향을 선회했다.

통상 국회의원 의정보고대회는 국회의원의 일방적인 의정활동 내용을 설명하고 이 자리에 기초의원과 광역의원이 배석하는 것이 관례였다.

그러나 이번 이철우 의원의 국회의원·시의원, 도의원들이 모두 자신의 의정활동을 보고하고 설명하는 합동 의정보고대회였다는 점에서 지난 지방선거에서 전국적인 관심을 모았던 ‘공직후보자추천위원회’구성에 이은 색다른 시도로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런 만큼 특별히 초청장을 보내거나 동원을 하지 않았고, 특히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의정보고장마다 1백명에서 많게는 300명 가까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석해 국정과 시정·도정에 큰 관심을 보였다.

그러나 마지막 날인 10일 의정보고대회는 당초 일정대로 국회의원·시의원, 도의원 합동대회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해당지역구가 아닌 장소에서의 의정보고대회는 선거법에 저촉된다는 선관위의 유권해석에 따라 이날 행사는 이철우 국회의원 단독 의정보고대회로 실시됐다.

특히 이번 합동의정보고대회는 시의원 대다수가 참석함으로써 정파를 초월한 진정한 ‘화합의 장’이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이번 의정보고대회에서 이철우 의원은 지난 3년간의 의정활동 내용을 15분 정도의 동영상과 함께 자신의 의정활동을 상세하게 보고했다.

이에 앞서 이 의원은 45년간 방치된 총사업비 7조원 규모의 김삼선 해결과 30년 시민숙원인 김천대의 4년제 승격, 1,200억원 규모의 황악산 친환경생태관광단지 조성사업, 난청?난시청 해결, 김천시 예산의 대폭 증액, 방송토론 31회 출연,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등의 내용을 담은 32쪽 분량의 의정보고서를 발간해 시민들께 발송했다.

김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이철우 의원 단독 의정보고대회에는 박보생시장과 오연택 시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나기보·배수향 도의원, 관내 각급 기관 단체장 등 700여명이 대거 참석해 19대 총선 출정식을 방불케했다.

이 의원은 이날 의정보고대회가 사실상 18대 국회 마지막 의정보고대회라는 점을 감안해 약 1시간 동안 자신의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상세하게 설명한 뒤 “열심히 일하지 않고 시시한 일꾼으로 평가받는다면 시민 여러분께 큰 죄를 짓는 죄인이라는 심정으로 4년간 죽을 각오로 일했다”면서 “앞으로도 나라를 바로 세우고 김천발전을 발전시키는데 죽을 힘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의원은 이어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살기좋은 농촌 건설, 장애인들과 노약자, 소외계층 등 모두가 잘사는 복지 김천건설을 최고의 가치로 추구하겠다”면서 “김천발전을 위해 대통령과 정부, 도지사와 김천시장, 김천시민이 함께하는 6자회동으로 시민과 호흡하는 소통의 다리를 놓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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