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와 포항축협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농가를 돕기 위해 한우고기 시식 및 특별할인판매 행사를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포항시는 오는 13일 포항시청 앞 광장에서 직거래 특판 차량을 이용해 산지 소값 하락에 대응한 한우고기 시식 및 특별할인판매 행사를 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부터 한우두수 과잉, 한우고기 소비위축, 수입쇠고기 증가 등으로 한우 산지가격이 급락함에 따라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농가를 돕고 동시에 포항시 브랜드인 영일촌 한우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포항축협은 행사일에 한우 부산물(우족, 사골,뼈)을 최대 35% 할인하고 한우고기는 최대 35%으로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특별할인품목으로 한우국거리(1kg) 2만원, 한우불고기(1kg)2만2천원, 한우등심(1kg) 4만7천원에 판매한다.
포항시 관계자는 “산지소값 하락으로 지역 축산농가들이 실의에 빠져있다”며 “지속적으로 고품질 한우고기를 지역축제행사 등에 할인판매행사를 대대적으로 벌여 소비촉진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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