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공직자들이 지난해 매월 지급되는 급여에서 천원미만의 돈(일명 ‘우수리’)을 적립하여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 청소년을 위한 ‘급여 우수리 나눔 운동’을 전개하였다.
부평구 공직자들이 지난해 급여우수리를 모아 전달한 기금은 4,752천원으로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된 계층 중에서 특히, 대학교에 합격하고도 비싼 등록금 마련이 힘든 학생들을 선발 심의하여 2월말에 지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전 공직자가 자발적으로 급여의 우수리를 모은 것이 2008년 7월부터 5년째 진행 중이며, 2012년에도 현재 900여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참가 희망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취지가 좋은 만큼 대부분의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할 것으로 기대해 본다”고 전했다.
한편, 부평구 공직자들의 2011년 모금 활동으로는 공직자 급여우수리 4,752천원 뿐만 아니라 부평구 직원복지포인트 적립금 4,889천원, 부평구 희망장터 나눔 활동 수익금으로 불우이웃돕기 성금 1,488천원, 여성가족과 포상금의 일부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0천원, 기타동호회 불우이웃돕기 성금 617천원, 설?추석 공직자 사랑의 쌀 모금운동 등 다양한 모금활동으로 관내 구민들이 필요로 하는 사회안전망 지원사업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