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구청장 배진교)는 9일 전국 우수마을기업인 ‘희망누리’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현판식에는 배진교 구청장을 비롯하여 천정숙 남동구의회 의장, 김인주 희망누리 대표 등 20여 명이 참여해 전국 우수마을기업 현판을 부착하고 전국 우수마을기업으로 선정된 것을 축하했다.
작년도 행정안정부에서 전국 우수마을 기업을 선정코자 559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국에서 16곳이 우수마을 기업으로 선정된 가운데 인천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이날 현판식을 개최한 희망누리가 선정됐다.
희망누리 마을기업은 천연가죽을 사용한 악세사리, 가죽, 가방 등 다양한 제품을 비롯해 제과제빵과 카페용 시럽?소스?머핀 등 각종 카페 부자재를 생산?판매하고 있으며, 2011년 행정안정부에서 전국 우수마을 기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사업개발비 2천만 원과 인증서 등을 받았다.
또한, 앞으로 경영, 세무, 회계, 법률 등 경영 전반에 대하여 전문가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김인주 희망누리 대표는 “우수마을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더욱더 전 직원과 함께 노력하여 전국 제일의 우수 마을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특히, 장애인, 노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구민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역공동체 마을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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