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고품질 청정 치콘 소득원으로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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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고품질 청정 치콘 소득원으로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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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생산으로 첫출하 시작

ⓒ 뉴스타운
강원도 인제군이 지역농업특성화 사업으로 집중육성하고 있는 치콘이 농가 소득원으로 새롭게 급부상 하고 있다. 

인제군에 따르면 인제읍 가아2리에 기능성 치콘 특성화 단지를 육성하여 지난 12월 수경재배에 들어가 성공을 거둬 8일부터 첫출하를 시작하게 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출하부터 매주 6톤여 가량을 생산하게 되는 치콘은 생산전부터  중국과 국내 유통업계에 러브콜을 받아 전량 판매예약을 마쳤다.

광치령치콘 생산단지(대표 조현태)에서 생산되는 치콘은 150g내외 6,000원 ∼ 7,000원의 높은 계약단가로  겨울철 30톤의 생산량을 계획하고 있어 2억원의 조수입이 기대된다.

인제군은 지난해 7월 인제읍 가아2리에 치콘용 치커리 단지 2ha, 치콘생산시설 56㎡, 저온  저장고 131㎡, 집하장163㎡의 생산시설을 갖추고 수출용 작목으로 육성해 왔다. 

또한 군은 올해 1억2천5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치콘베드, 포장재 개발등 치콘생산시설 현대화를 지원하고 현재 2ha인 치커리 생산단지를 5ha로 늘려 나갈 계획이다.

치콘은 쓴 맛을 내는 인티빈(Intybin)이 소화 촉진 및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 효과가 있어 심장 및 간장 질환에 도움을 주며 식이섬유와 미네랄, 항산화 성분 등이 풍부해 각종 성인병 예방 및 노화방지, 항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제군 관계자는 “인제군의 대표 작목인 파프리카와 백합 등에 이어 치콘의 생산 성공으로 청정 이미지를 살린 전국 최고의 원예작물 수출단지로 주목을 받게 되었다.”며“90년대 인제에서 대량생산됐던 만큼 치콘의 주산지 명성을 회복하기 위한 경쟁력 강화에 주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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