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설 맞이 개인서비스요금 안정에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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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설 맞이 개인서비스요금 안정에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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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공중위생관련 단체장 간담회 개최

▲ 공중위생관련 단체장 간담회 개최
ⓒ 뉴스타운

경상북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9일 도청 제2회의실에서 식품?공중위생 관련 단체장 간담회를 갖고 서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외식비, 이?미용료, 숙박비, 목욕료 등 개인서비스요금 안정화와 안전한 식품공급 및 공중위생 서비스 향상을 통한 도민 신뢰도 향상 방안을 논의 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제유가 상승과 공공요금인상, 농수산물 등 식재료의 가격 상승 여파가 설 성수기를 맞이하여 식품?공중위생 분야 개인 서비스 요금 상승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어 서민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개최하게 되었으며, 각 단체에서는 개인서비스요금의 안정 노력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각 단체가 개인서비스요금 안정을 선도하는 주체로서 자율참여   분위기 조성을 통한 물가안정 공감대 확산에 주력하기로 하고 각 단체별로 ?시?군 지부 대책회의 개최 및 자율 동참 분위기 확산, ?지역별 주요 위치에 물가안정 홍보 현수막 설치, ?1회용품 사용안하기, 셀프서비스 확대, 좋은식단제 실시 등 원가 절감요인을 발굴?실천하여 개인서비스 요금 안정에 솔선키로 했다.


개인서비스 요금 안정을 위해  소비자 단체와 합동, 가격 감시체제 운영으로 부당 요금인상 및 불공정 거래행위, 가격표 게시 여부, 표시가격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하여 확인결과 과다 인상업소는 가격인하를 유도하는 한편, 우수 실천 업소는 위생용품 제공, 상수도료 감면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가격인상 사전 통보제를 운영하여 가격인상 품목 및 인상요인, 물가동향 등 정보를 사전에 수집하고 공개하여 기습인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이인선 정무부지사는 작년에 유가상승과 재료비 인상 등 이중고 속에서도 단체별로 자발적으로 가격동결과 인하에 참여하여, 우리도가 지난연말   통계청이 발표한 소비자물가지수 개선이 가장 잘된 지역으로  꼽힌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에 대한 서민들의 걱정이 사라지도록 개인서비스요금 안정화에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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