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와 경주시, 시내버스 임산부 배려석 마련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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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와 경주시, 시내버스 임산부 배려석 마련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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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내.시외버스에 임산부 배려석 시범 운영

 

▲ 시내버스 임산부 배려석
ⓒ 뉴스타운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김영종)가 경주시와 함께 시범적으로 경주시 시내버스와 시외버스에 임산부 배려석을 마련하는 사업을 실시 하고있다.


이번에 설치한 버스 내 임산부 배려석은 지난 해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에 경상북도, 경주시,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와 MOU 체결을 한 경주시 금아버스그룹에서 참여했다.


동국대와 경주시는 일차적으로 경주 시내를 순회하는 시내버스와 일부 시외버스 구간에서 시범 운영을 한 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사업의 총괄책임자인 동국대 간호학과 오원옥 교수는 이 사업은 버스를 이용하는 임산부가 실질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적극적 수단이 될 뿐만 아니라, 버스를 이용하는 일반 시민들에게도 우리나라 저 출산 극복을 위해 사회가 임산부를 보호해 주어야 한다는 인식을 확산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 경주시 보건소,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는 지난 일년간 우리나라의 당면과제 중 하나인 저출산 극복 사업의 일환으로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인식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오원옥 교수는 “지난 1년간 수행한 저출산 극복과 임산부 배려 사업은 임산부들을 위한 실질적 사업 실천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저출산 위기가 자칫 본인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저출산 문제에 대한 긍정적 관심을 유도하고 결혼, 출산 및 임산부 권리보호에 대한 인식개선과 적극적 참여를 이끌어 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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