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일부터 17일까지 16개동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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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연두방문 문병권 서울 중랑구청장이 동 연두방문을 하는 자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구는 오는 10일 신내2동을 시작으로 17일 면목본동까지 각 동별 주민을 비롯해 해당 동 시, 구의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12년 동 연두방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랑구에 따르면 이번 연두방문 행사는 새해를 맞이해 주민과의 신년인사를 겸한 자리로서 개회식, 참석 내빈소개, 동(洞) 업무보고, 구청장 인사 및 구 간부 소개, 금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설명,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되며, 약 1시간 정도의 시간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구는 이번 행사에서 지역 주민과의 대화의 장을 통해 생생한 구민의 현장 민원은 물론 주민 불편사항과 지역경제발전에 관한 폭넓은 의견을 수렴해 이를 구정에 반영함으로써 구정발전의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내용으로는 ▲국공립보육시설 확충 ▲365일 보육서비스 강화 ▲장애인 생활 안정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제공 ▲면목3·8동 소규모 노인복지센터 건립 ▲어르신일자리사업 등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도시 만들기에 대한 구 비젼 제시 ▲대형학원가 유치 ▲자율형공립고 기숙사 건립지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 추진 ▲방과 후 학력증진 특별반 확대, 운영은 물론 ▲글로벌 시대가 요구하는 창의적 인재육성 ▲겸재교 신설 및 연결도로 확장 ▲신내동~청량리 간 면목선 경전철 건설 ▲사가정길~강동구 암사동간 도로개설 등 막힘없이 통하는 교통시스템을 구축하고, ▲중화, 상봉재정비촉진사업의 본격 추진과 함께 상봉터미널 초고층 복합건물건립, ▲면목패션특정개발진흥지구 지정, 육성 ▲수해예방을 위한 배수분구 하수관거 정비, ▲망우산·용마산 일대 정비사업 등 미래를 생각하는 아름다운 도시건설 등 2012년 중랑구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설명과 미래 청사진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문병권 중랑구청장은 “이번 동 연두방문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현장에서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구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보다 살기 좋은 중랑구를 건설하는데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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