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 불량서클 중심 학교폭력 근절 워크숍 개최
스크롤 이동 상태바
대구지방경찰청 불량서클 중심 학교폭력 근절 워크숍 개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학교폭력이 근절시까지 지속적인 활동으로 학교폭력을 근원적으로 해결.

ⓒ 뉴스타운
ⓒ 뉴스타운
ⓒ 뉴스타운
대구지방경찰청(청장 김인택)은 최근 대구 중학생 자살원인인 집단폭행, 금품갈취 등 교내외 학교폭력이 근절되지 않고 있어 불량서클 중심 학교폭력 근절 대책으로「학교폭력 수사전담팀」을 편성·운영하여 강력한 경찰활동을 통한 신속하고, 적극적인 수사 및 엄정처벌로 국민 불안감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학교폭력 수사전담팀」운영 배경은 전국적으로 연이은 자살 등 학교폭력 사건이 발생하고, 기존 학교폭력 예방대책을 여성청소년계에서 전담하여 학교폭력 예방 위주의「학교폭력 자신신고 및 피해신고 기간」운영, 피해자 보호 및 재발방지 위주의 피해회복적 관점에서「안전 Dream」대책 등을 수립하고, 주요 사건 발생시 수사전담팀을 편성하여 수사하던 것을 전국 최초로「학교폭력 수사전담팀」을 편성 강력팀 외근형사 주도 하에 선제적이고 강력하게 대처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학교폭력 수사전담팀」편성은 지방청 폭력계장, 외근 2개팀(12명), 경찰서 형사과장(9명)을 팀장으로 강력1개팀(54명), 지방청 여청계장, 외근요원(6명), 경찰서 여청계 외근요원(30명) 등 총 113명으로 편성·운영하고,

「학교폭력 수사전담팀」은‘12. 1. 9.∼2. 29.(2개월)간 첩보수집 기간, 3. 1.∼근절시까지 집중단속기간을 설정하여「학교폭력 수사전담팀」뿐만 아니라 강력팀 전 형사가 외근활동을 학교폭력 근절과 연계하여 학교 및 학원주변 문구점, PC방 등 학생 출입업소, 학교폭력 자치위원회, 생활지도교사, 교육청(학교폭력 관련 각종 민원) 등과 협조하여 첩보수집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중점단속 대상으로 폭력서클(일진회 등) 와해, 상습적인 폭력(강요, 갈취, 폭력), 성인폭력 조직과의 연결고리를 차단하는데 주력하여 학교폭력을 근절하겠다고 말했다.

불량서클 중심 학교폭력 근절대책 Workshop 개최
1. 6.(금) 15:00 지방청 무학마루에서 청장 주재하에「학교폭력 수사전담팀」전원이 참석하여 학교폭력 근절대책에 대한 논의를 할 예정이다.

대구지방경찰청은, 학교폭력 근절을 위하여 학부모·학교는 피해사실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경찰은 수사를 철저히 하는 등 유기적으로 협조, 학교폭력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피해신고·상담 접수시 학생들간 문제라는 선입관을 배제, 피해조사시 가족 참여, 여경조사, 진술녹화실 활용 등 피해자 보호에 만전을 기하며, 무리한 단속활동으로 학교폭력 근절취지가 훼손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학교폭력이 근절시까지 지속적인 활동으로 학교폭력을 근원적으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