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자원봉사활동 체험사례집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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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자원봉사활동 체험사례집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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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체험사례 중 우수작품 43편 선정해 사례집 엮어

ⓒ 뉴스타운
대구시는 시민들의 자원봉사에 대한 참여 확산을 위해 자원봉사활동 체험사례 중 우수작품 43편을 선정해 제10회 자원봉사활동 체험사례집 “가슴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들”을 발간했다.

자원봉사 체험사례집은 대구시가 매년 사랑과 나눔의 소중한 이야기를 널리 전파해 시민들의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아름답고 훈훈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발간, 배포해 오고 있다.

이번 자원봉사 체험사례 공모에는 중.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등 3개 부문에 총 166편의 체험사례가 접수됐으며,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166편의 응모작 중 43편(최우수 1편, 우수 3편, 장려 9편, 기타 등외작품 30편)을 수록작품으로 선정했다.

이번 체험사례집에는 문화답사, 환경보전, 퇴직 노인의 학교지킴이 봉사, 2011세계육상경기대회 외국어 통역봉사 등 생활 속에서 다양한 봉사활동 등으로나눔과 사랑을 실천한 가슴 따뜻한 이야기로 감동을 주고 있다.

특히 올해 최우수상에는 작은 나눔의 실천과 봉사를 통해 긍정적인 사고와 가난한 역경을 극복할 수 있는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주신 아버지의 “자랑스러운 넉넉한 사고”를 감동적으로 표현한 조성영(남, 계명문화대 2학년)학생의 글이 수록돼 있다.

각 부문별 우수상은 중.고등부에서는 조형근(남, 영신고 1학년)학생의 “나의 봉사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대학부는 전혜정(여, 대구대 2학년)학생의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일반부에서는 최선화(여, 수성구 신매동)씨의 “빚 갚으러 가는 날”이 수록됐다.

대구시 홍승활 자치행정국장은 “사랑과 나눔으로 엮어진 이번 체험사례집으로 범시민적 자원봉사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인식을 널리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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