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글로벌안전센터, 시민대상 안전체험강좌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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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글로벌안전센터, 시민대상 안전체험강좌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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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 교육

▲ 일반인들이 포스코 글로벌안전센터에서 소화기 사용 실습을 하고 있다
ⓒ 뉴스타운
 포스코 글로벌안전센터가 포스코패밀리 직원 가족과 포항시민을 대상으로 안전체험강좌를 개설했다.

 

겨울방학기간을 맞아 개설된 이번 안전체험강좌는 소방안전과 응급처치 2개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포항 동촌동 포스코 글로벌안전센터에서 1월 2일부터 2월 29일까지 2개월간 운영된다. 강좌는 토, 일요일과 설 연휴를 제외하고 매일 오후 2시에 시작되며 각 과정은 1시간씩 소요된다. 강좌 참여는 포스코 글로벌안전센터 홈페이지 ‘http://safety.posco.co.kr’에서 신청 할 수 있다.

 

소방안전교육에서는 소화기의 올바른 사용법, 건물 안 화재 발생 시 전력 차단으로 조명이 없는 상태에서의 행동요령 등 화재대응요령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응급처치교육에서는 심정지가 발생하였을 때 사람을 살리는 생명구조 행위인 심폐소생술을 실제 사람과 동일한 형태의 교보재를 이용해 실습할 수 있다.

▲ 일반인들이 포스코 글로벌안전센터에서 심폐소생술 실습을 하고 있다.
ⓒ 뉴스타운

 특히 심폐소생술은 심정지 발생 환자를 최초목격자가 즉시 조치하는 경우 생존율을 2~3배 이상 높일 수 있어 이번 교육과정에서 심도있게 다뤄진다. 우리 나라의 경우 최초발견자에 의한 심폐소생술시행률은 2% 정도로 선진국에 비해 저조해 그 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왔다.

 

갑자기 심정지가 발생할 경우 몸속에는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산소가 어느 정도 남아 있어서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이 제공되면 뇌손상 없이 다시 살아날 가능성이 있지만 아무 처치 없이 4분이 지나면 뇌손상이 발생하고 10분 이상 지나면 사망할 수 있다. 심정지 환자를 발견한 목격자가 119에 신고해 조치를 받기까지는 평균 5분이 소요되기 때문에 최초발견자에 의한 심폐소생술은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데 매우 중요하다.

 

한편 지난해 10월 준공한 포스코 글로벌안전센터는 포스코의 경영이념인 ‘인간존중기반의 안전재해 제로’ 실현을 위한 교육의 장으로 산업안전과 생활안전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시설들로 구성돼 있으며 일반인도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해 견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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