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2012나눔캠페인 62일간(2011.12.1~ 2012.1.31) 목표금액인 32억원의 96.1%(30억7천만원)를 기록하여 전국최초로 조기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 희망2012나눔캠페인 모금액 : 3,073,602,101원
- 기간 : 2011년 12월 31일 ~ 2012년 1월 31일(62일간)
- 캠페인모금 목표액 (32억원) 대비 96.1% 달성
- 전년동기대비 : 208%
( 전년도 캠페인 12월31일까지 모금액 : 1,480,254,900원 )
◆ 2011년 연중모금액 : 6,643,522,536원
- 기간 : 2011년 1월 1일 ~ 2011년 12월 31일(1년간)
- 연중모금 목표액 (64억4천만원) 대비 103% 달성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해녕, 이하 대구공동모금회)는 희망2012나눔캠페인 실적이 30억7천만원으로 사랑의 행복온도 96.1℃를 기록하며 전국최초로 조기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공동모금회는 2011년 12월 1일부터 2012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32억원을 목표로 대구시민들의 따뜻한 사랑을 모으고 있다. 대구공동모금회에 따르면 ‘희망2012나눔캠페인’모금액이 12월 31일 오후까지 집계된 금액만 30억7천만원이며, 목표인 32억원의 96.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희망2011나눔캠페인의 같은 기간 모금액 14억8천만원과 비교해보면 208%를 넘어서는 수준으로 전국 최초로 조기달성을 이루는 것과 동시에 대구공동모금회 설립 이후 최초의 일이기도 하며, 1월 31일까지 캠페인을 진행하면 130%초과달성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올해 대구지역의 나눔의 열기를 뜨겁게 이끈 주역은 대구향토 기업이다. 장기적인 경제침체로 힘겨운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지역민과 호흡하며 지역과 함께하고자하는 기업의 사회공헌 의지가 없었으면 이루기 어려운 성과였다.
DGB금융그룹 대구은행이 1억8천만원, 평화큰나무복지재단이 1억원, 희성전자(주)가 1억원을 기부하여 캠페인 기업공식파트너로 참여하였고, SM그룹(티케이케미컬,남선알미늄)에서 4억4천만원치의 의류기부, 화성산업(주)이 5천만원, 삼익THK(주)에서 5천만원, 풍국주정공업(주)과 경희알미늄(주)에서 각각 3천만원이 기부되는 등 그 외의 많은 기업들도 전년에 비해 십시일반의 정신으로 더 많은 성금을 쾌척해주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하지만, 그 지역의 나눔문화의 척도라고 할 수 있는 ‘개인기부’가 아직은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작년의 대구지역 ‘개인기부’는 1인당 969원으로 전국평균인 2,096원보다 절반에 머무르는 수준이고, 16개시도 중 14위권으로 ‘개인기부’는 여전히 미미한 수준이다.
2011년 12월 한달동안 ‘개인기부’는 총 9,782건에 374,509,928원이며, 이는 전년동기에 비교하면 비슷한 수준에 머물고 있다. 250만 대구시민들이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십시일반의 정신을 살려 커피 한 잔 대신 나눔에 동참한다면 대구지역의 행복온도는 100℃를 넘는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가 형성될 것이다.
대구공동모금회 조해녕 회장은 “대구는 예로부터 의리와 인정을 중요시 하는 도시이다. 하지만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따뜻한 대구 인심이 조금 각박해진 듯”하다며,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하나되는 대구, 행복온도 100℃ 대구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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